
개최 일시 | 회기:2023년 11월 16일(목)~2024년 1월 8일(월·축) 회장:갤러리 A・C 휴무일:2023년 11월 20일(월), 12월 4일(월), 12월 18일(월), 12월 21일(목)~2024년 1월 3일(수) 개실 시간:9:30~17:30(입실은 폐실 30분 전까지) 야간 개실:2023년 11월 17일(금), 11월 24일(금), 12월 1일(금), 12월 8일(금)은 9:30~20:00(입실은 폐실 30분 전까지) |
---|---|
개최 장소 | 도쿄도 미술관 |
내용 | 이 전람회에서는, 인간 이외의 자연계의 이키모노를 「우츠스」에 임해 계속해 온 6명의 작성자들을 소개합니다. 창작·표현 활동에 있어서, 동물이나 식물이라는 소재는 매우 인기가 있는 것입니다만, 이번 주목하는 것은, 특정의 생생한 것과 이해하기 어려운 관계를 맺고, 수십년에 걸쳐 높은 열량을 끊지 않고, 그들의 모습을 쫓아 계속 / 계속하고있는 만드는 손입니다.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야생 버섯에 매료된 이래, 다양한 토지에 서식하는 버섯을 계속 찾고 있는 고바야시 미치코. 메이지 말~쇼와기의 화단에서 활약하는 한편, 소년의 무렵부터 쿠사카를 사랑으로, 그 모습을 매일 그려 기록해 온 츠지나가(쓰지 히사시). 목상감 장인으로서 단련한 손목으로 일본에서의 버드 커빙의 세계를 개척한 우치야마 하루오(우치야마 하루오). 시적이고 실험적 작풍으로 전후 사진계에 뛰어 나온 뒤, 그 후 반생을 사라브레드의 촬영에 바친 이마이 히로시(이마이 히사에). 대학 재학 중에 목장에서 만난 소에 매료되어 낙농의 현장에서 일하면서 소들의 존재를 목판화에 계속 새기고 있는 토미타 미호(토미타 미호). 세계 각지의 동물원이나 아프리카의 야생에 사는 고릴라를 쫓아, 마음을 나누고, 묘사해 온 아베 지효(아베치사토). 하나의 주제를 절실히 요구하고, 그 모습을 찍고, 그리며, 따뜻하게 함으로써, 각 제작자들은 무엇을 응시해 왔습니까? 본전에서는, 「우츠스」라고 하는 영업 속에서 펼쳐지는, 타인과의 만남의 여러가지 향방과 마주하면서, 우리 인간이 다른 들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가고 싶습니다. 덧붙여 본전에서는, 시각에 장애가 있는 분에게도 작품을 맛볼 수 있도록, 일부, 손으로 접해 감상하는 작품이나 촉찰 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에노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공모전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는 도쿄도 미술관의 역사의 계승과 미래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모전에 관련된 작가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전람 시리즈로서 2017 해보다 매년 다른 테마를 마련 개최하고 있습니다. |
요금 | 당일권 일반 500엔 / 65세 이상 300엔 / 학생 이하 무료 ※신체장애인 수첩・사랑의 수첩・요육 수첩・정신장애인 보건 복지 수첩・피폭자 건강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과 그 부속자(1명까지)는 무료 ※모두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해 주세요 ※동시기 개최의 특별전 「영원의 도시 로마전」의 티켓 제시로 입장 무료 |
주최자 | 공익재단법인 도쿄도 역사문화재단 도쿄도 미술관 |
문의 | 도쿄도 미술관 03-3823-6921 |
문의(전화) | 도쿄도 미술관 03-3823-6921 |
Web 사이트 | https://www.tobikan.jp/exhibition/2023_uenoartistprojec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