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anuary 21, 2016 / Last Updated on December 1, 2019 
Published on January 21, 2016 / Last Updated on December 1, 2019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가 아사쿠사 거리에 환성을 울립니다.

아사쿠사 하나야시키 원내

60주년을 기념하여 빨간색으로 칠해진 롤러코스터의 몸체에는 ‘축 • 환갑’의 글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은 유령의 집입니다.
 

추억의 회전목마도 가족 손님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정겨운 사격장
원내에는 잿날 코너가 있습니다. 잿날이면 반드시 등장하던 사격장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경험해보는 게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어른 단체나 가족 고객도 예전 마음을 설레게 하던 잿날의 기분을 즐기고 있습니다.

플라워 스테이지
플라워 스테이지에서는 댄스와 연극, 그리고 프로레슬링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해외 가족 여행객도 방문합니다. 


60주년을 기념하여 빨간색으로 칠해진 롤러코스터의 몸체에는 ‘축 • 환갑’의 글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