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야시키 닌자 체험도장에서 인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야시키에는 닌자 체험도장도 있어서 검술인 ‘밧도쥬츠’, 은둔술인 ‘카쿠레미노노쥬츠’, 무술인 ‘슈리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센소지를 참배한 도쿠가와 가문과 다이묘 등도 센소지 뒤편의 오쿠야마의 소극장과 거리 공연을 즐겼다고 전해집니다. 당시에는 경호를 위해 닌자나 경호원도 곳곳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은둔술 ‘카쿠레미노노쥬츠’
닌자 체험도장은 외국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시설입니다.
무술 ‘슈리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팬더카
팬더가 느긋하게 원내를 걷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예능 스쿨인 ‘하나야시키 액터즈 스튜디오’가 개설되었습니다. 액터즈 스튜디오 소속인 ‘하나야시키 소녀 가극단’, ‘아오이와 카에데’는 하나야시키의 공연을 담당하고 아사쿠사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사쿠사 오페라나 오페레타가 시작된 이곳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하나야시키 소녀 가극단 (하나야시키 홈페이지)
무술 ‘슈리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팬더카
팬더가 느긋하게 원내를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