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ugust 1, 2015
Published on August 1, 2015

아사쿠사 연예홀의 단상은 지금도 수행의 장소이자 화려한 무대이기도 합니다.

아사쿠사 연예홀 

아사쿠사 연예홀의 '모기리‘라고 불리는 카운터.
 

젠자는 분장실에 놓인 장부에 당일 공연 목록을 기록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장부에는 당일 공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예인의 화려한 무대가 이곳에 있으며, 그리고 엄격한 수업의 세계가 있습니다.
 

개막전의 단상. 조용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분장실
단상 뒷면
단상 뒤에서는 젠자나 견습생들이 다음 공연 준비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단상 뒤 벽면에는 젠자나 젊은 견습생들의 생각과 고민 등, 다양한 낙서가 빽빽하게 적혀 있습니다. 

 

다락방
기타노 타케시도 견습 시절에 지냈던 다락방. 창문도 없는 한 평 반정도의 방에서 장래나 연기에 대해 생각했다고 합니다. 미래를 꿈꾸던 수행의 시절이 연상됩니다.


아사쿠사 연예홀의 '모기리‘라고 불리는 카운터.
 
 
 
 
 
 
 
 
 
 
 
 
 
 
 
 
 
 
 
 
 
 
 
 

젠자는 분장실에 놓인 장부에 당일 공연 목록을 기록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장부에는 당일 공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