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tember 1, 2012
Published on September 1, 2012

중앙 개찰구 앞의 광장에 설치된 히라야마 이쿠오 작 「고향 일본의 꽃」 (1985년 제작)
1985년에 도호쿠 조에츠 신칸센 개통을 기념하여 제작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도호쿠, 조에츠 신칸센의 역명, 지명이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취재 때는 절전으로 아쉽게도 꺼져있었습니다.

 우에노역 구내에는 각 시대를 기념하는 미술작품이 많이 설치되어 마치 거대한 미술관과도 같았습니다. 히라야마 이쿠오, 이노쿠마 겐이치로, 아사쿠라 후미오 등의 작품 외에, 야마모토 마사히코의 「아침의 소원」, 야마모토 마사미치의 「아야토리」, 타카쿠와 에리카의 「아오모리 네부타」, 신칸센 중앙 광장에는 「남부말, 사도 오케사, 고케시」등 많은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앙 개찰구에 걸려있는 이노쿠마 겐이치로 작 「자유」 (1951년 제작)

중앙 개찰구에 세워진 아사쿠라 후미오 작 「삼상」
1958년 우에노역 개설 75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지 · 정 · 의 각각의 상을 표현한 삼체의 여성상.

아사쿠라 후미오 작 「날개의 상」 (1958년)
광장에 세워진 동상은 좋은 만남의 장소입니다.

도호쿠 본선의 기점 홈에 있는 이시카와 타쿠보쿠의 「그리운 고향의 사투리 정차장의 인파 속으로 이를 들으러 간다」의 비 

우에노 사계번영도 (글 그림: 왕쉐중)
1985년에 도호쿠 조에츠 신칸센 개업을 기념하여 우에노 관광연맹이 기증한 도판 벽화. 텐진대학 왕쉐중 교수가 그리고 경덕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중앙 개찰구 머리 위에 빛나는 「고향의 별」
조형물 아래 바닥에는 ‘우러러보면 고향의 별 이곳에 있으니 빛나는 별 만남의 별 내 마음을 적시네’라 새겨져 있습니다. 

 

 

「달 · 해」 조형물              
판다교에서 쇼와 거리로 이어지는 쥬얼리 브릿지로 불리는 보행자 연결 다리에는 거대한 달과 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레스토랑, 쇼핑몰인 아토레 우에노로 이어지는 위층 복도에는 갤러리가 설치되어, 미술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곳곳에 쇼와 초기를 연상시키는 장식이 보입니다.

중앙 개찰구 머리 위에 빛나는 「고향의 별」
조형물 아래 바닥에는 ‘우러러보면 고향의 별 이곳에 있으니 빛나는 별 만남의 별 내 마음을 적시네’라 새겨져 있습니다.

 
 
 

 
 
 
 

「달 · 해」 조형물
판다교에서 쇼와 거리로 이어지는 쥬얼리 브릿지로 불리는 보행자 연결 다리에는 거대한 달과 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