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February 21, 2014
Published on February 21, 2014
장인의 거리를 찾아서

목판화 조각사
이시이 토라오

후세에 전하고 싶은 에도의 기술

불상 조각사
오오카와 코타로

섬세한 기술이 만들어낸 풍부한 표정

인장 조각사
이토 무츠코

수작업과 자연목의 따스함

에도 문자
나가세 히로히사

멋스러운 문자의 강인함에 매료되어

에도 풍경 제작사
시노하라 마사요시

새로운 에도 풍경의 가능성을 형태로

금속세공사
가와시마 토시유

작업에 ‘혼’을 담아서

간판조각
사카이 야스유키

칼끝에 깃든 마음을 담아

에도 대모갑
다나카 아츠노리

계승백년 전하고 싶은 매력과 마음

에도 소목장이
기무라 타다시

에도의 뽕나무 소목장이로서의 긍지
 

에도 손글씨 제등
야마다 노리오

제등에 피어나는 에도의 자부심

에도 주머니 장인
후지이 나오유키

추구하는 것은 오늘날에 남아있는 일본의 멋

도쿄 은기 장인
가미카와 카즈오

장인의 기술과 멋에서 풍겨나는 옛 에도의 향기

에도 발
다나카 고타로

멋을 엮는 에도의 기술

에도 대모갑
아카츠카 아키라

전통을 품고 오늘을 만든다

동기
호시노 타모츠

온기 맴도는 구리의 광채

목판화 조각사
나가오 지로

치밀한 기술이 에도를 그린다

도쿄 오동나무장
가타야마 하루오

부모에서 자식으로, 마음을 물려받는 명품에는 정성을 담아서